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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agazine ] 2011-2018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매거진 종료 안내 드립니다.
작성자 iamfoodstylist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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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8-09-20 12: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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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effort.
iamfoodstylist magazine

2011-2018
End-And



안녕하세요.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 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망설이고 고민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처음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을 위해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자 시작한 우리 매거진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22호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22호 꽃게편을 마지막으로 끝맺으려 합니다.


1년에 6권! 사업적으로 따지면 수익이 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스타일링과 방송 그리고 촬영을 통해 돈을 벌어서 매거진에 투자만 해야했습니다.

밑빠진 독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세상에 더 많은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알려주자!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무언가를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요.

하지만 이제 그 한계가 다다른 것 같습니다.


제일 큰 건 더이상 즐겁지 않다는 겁니다.
오해가 생기고 오히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말이죠.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하던 이 길을 끝맺으려 합니다.


2018년 22호를 마지막으로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 매거진은 마무리됩니다.

2011년 온라인 웹진을 시작으로 2018년 오프라인 매거진 22호까지
총 8년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그리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 매거진은 끝나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보다 더 진보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정기구독자 분들에겐 따로 전화드리고

남은 구독료에 대해서 환불 진행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익보다는 가치를 위해 함께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만드는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독립하고 오너로 스튜디오를 차리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남은 매거진들은 기획전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또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석전 이런 공지를 드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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